디지털 인문교육 ? 기술 속 인간의 가치를 다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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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문교육 ? 기술 속 인간의 가치를 다시 배우다

이브필라테스(화곡) | ryuryu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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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10월 14일 (화)

제목: 디지털 인문교육기술 속 인간의 가치를 다시 배우다

AI, 데이터,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디지털 인문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평생교육기관들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기술의 윤리, 인간의 사고력,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다루는
융합형 시민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

부산의 한 평생학습관은 지난 9월부터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디지털 인문학 강좌를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법뿐 아니라,
AI로 인해 변화하는 노동, 예술, 교육의 의미를 함께 논의한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 김은희 씨(47)는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기술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웠다”며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적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문해력은 단순한 기기 사용능력을 넘어,
사고력과 판단력을 포함하는 인문적 역량”이라 강조한다.
이러한 교육은 특히 중장년층과 청소년 세대 간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세대 간 협업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한 교육.
그 중심에 시민의 인문학적 배움이 있다.

  • 이브필라테스 화곡 평생교육원 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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