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향기로 배우는 감정조절법

발행일: 2022년 4월 8일 (금)

제목: 아로마테라피, 향기로 배우는 감정조절법
스트레스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향기는 또 다른 교사다.
아로마테라피 수업은 후각을 통해 감정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운다.
라벤더·로즈마리 등 천연향을 활용한 힐링교육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
참여자들은 향초를 직접 만들며 향의 심리적 효과를 체험한다.
전문가는 “향은 뇌의 기억을 자극해 감정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향기로운 수업이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이브필라테스 화곡 평생교육원 홍보팀 -